시설이 있다는 사실과 필요한 동선이 끝까지 이어진다는 판단은 다른 문제다. 이 페이지는 그 판단을 누가 어떻게 내리는지를 다룬다.

위험 판단은 LLM이 아니라 서버의 규칙이 한다. 같은 입력이면 언제나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하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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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조건이 판단을 바꾼다

휠체어 사용자에게는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가 대체재가 아니라서, 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동선 근거를 따로 요구한다. 유모차나 보행 보조기구는 환승 부담과 엘리베이터 위치를 먼저 보고, 계단을 쓸 수 있는 사용자에게는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.

장애인화장실이 필요하면 출발·환승·도착역의 시설 근거를 각각 확인하고, 환승이 많은 경로에는 주의 근거를 하나 더 붙인다.


근거에는 네 가지 상태만 있다

확인했으면 확인됨, 공공데이터만으로 부족하면 미확인, 이 조건에 해당이 없으면 해당 없음, 외부 소스가 죽어 지금 확인할 수 없으면 확인 실패다.

역별로 엘리베이터 설치와 요청 호선 일치, 현재 가동 상태, 승강장에서 대합실·환승·출구까지의 동선을 따로 본다. 공공데이터가 주지 않는 연결은 시설명이나 층 표기로 추론하지 않고 미확인으로 둔다.


판단과 경로 비교


공개 계약

기본 진입점은 answer_accessibility_question 하나다. 자연어 질문을 받아 경로와 시설, 대안까지 처리한다.